로하셀한의원

여러분 혹시 오늘 하루정도는 괜찮겠지 하면서 달달한 음료 한잔 마신적 있을겁니다 커피 마시려다가 시럽 넣고 점심 후에 버블티 하나 딱 들고 나오게 된다면 기분이 좋을겁니다 근데 이게 진짜 함정입니다 이런 달달한 음료들이 생각보다 칼로리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냥 물 마실때랑 비교한다면 하루 섭취 칼로리가 훅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카페에서 파는 달달한 라떼나 프라푸치노 한잔에는 설탕이 30그램 이상 들어갑니다 30그램이면 각설탕으로 친다면 거의 10개정도입니다 그만큼 몸에 들어가는 당이 많아진다는 뜻입니다 당이 많아진다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갔다가 떨어지게 되면서 또 다시 달달한게 땡기는겁니다 이게 바로 당의 악순환입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이게 진짜 치명적입니다

아메리카노처럼 무가당 커피는 사실 괜찮습니다 문제는 시럽, 크림, 연유 같은거 넣는 순간부터입니다 조금만 넣고 싶지만 그 조금dl 쌓이고 하루 총 칼로리가 훌쩍 올라가게 됩니다 특히 라떼나 프라푸치노 계열 음료들 그거 한잔에 밥 한공기 칼로리입니다 몸은 당을 에너지로 쓰고 남으면 지방으로 바꿔서 저장합니다 그러니까 달달한 음료를 자주 마시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체지방이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바로 다이어트를 망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겉으로는 마시거니까 괜찮겠지 하겠지만 몸 안에서는 이미 지방이 만들어집니다

당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면 인슐린이 과하게 분비 됩니다 인슐린은 혈당을 낮추는 역할을 하겠지만 동시에 지방을 저장하는 호르몬입니다 즉 인슐린이 많을수록 살이 빠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중에는 인슐린을 자극하지 않게 하는게 핵심입니다 달달한 음료는 반대입니다 요즘 제로 슈가, 제로 칼로리 음료들이 많습니다 물론 칼로리는 낮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인공감미료 인데요 인공감미료도 혀에 단맛을 주어서 뇌는 당 들어왔다 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더 달달한걸 찾게 만듭니다 실제로 제로 음료만 마시다가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일은 하루 한잔 정도라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그 한잔이 300-400칼로리라고 한다면 일주일이면 2000칼로리가 넘습니다 한끼 식사 두세번 분량입니다 그러니 눈에 안띄게 살이 찌는겁니다 꾸준함이 좋은건 운동에만 해당됩니다 가장 좋은건 당연히 물입니다 근데 물만 마시기 질린다면 레몬물이나 탄산수에 약간의 과일 조각을 넣어서 드셔보세요 혹은 무가당 티 종류도 좋습니다 루이보스, 녹차, 우롱차 이런게 좋습니다 시원하게 냉장에 넣어둔다면 생각보다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달달한 음료가 땡기는 욕구도 줄어듭니다

다이어트 할 경우 대부분 식사만 신경쓰고 음료는 그냥 넘어갑니다 근데 음료 칼로리도 진짜 음식입니다 밥처럼 들어오고 지방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니까 음료 칼로리까지 챙겨보면 생각보다 하루 섭취량이 많다는걸 느끼실겁니다. 달달한 음료를 완전히 끊기는 어렵습니다 그러한 경우 일주일에 한두번만 보상음료로 마시고 나머지 날은 물이나 차로 대체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몸이 점점 달하지 않은걸로 익숙해집니다 처음에는 심힘하겠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상쾌하게 느껴집니다

수원한방다이어트를 통해 체중 감량을 하게 된다면 건강하게 그리고 오래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수원한방다이어트에서는 개개인의 건강상태나 체질 그리고 몸의 컨디션을 확인 해본 후 그에 맞는 수원한방다이어트 한약을 처방해드리고 있습니다. 수원한방다이어트 에서 하게 된다면 식욕조절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기 때문에 달달한 음료도 덜 마실 수 있습니다.